나이키가 CSEF(College Skateboarding Educational Foundation, 스케이트보드 교육 재단)와 협업한 SB 덩크 로우가 오는 5월 3일 공식 출시된다.
CSEF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된 비영리 장학 재단이다.
‘CSEF x Nike SB Dunk Low’는 블랙 앤 화이트 가죽 어퍼를 바탕으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제공하며, 블랙 페이턴트 레더 스우시와 컬러풀한 아웃솔, 힐탭, 삭라이너가 강한 대비감을 형성한다. 특히 스캔트론(객관식 시험지)에서 영감을 받은 설포 태그, 금색 졸업 태슬, 커스텀 삭라이너와 미드풋 그래픽 등 학교를 모티브로 한 디테일들이 눈에 띈다. 힐에는 CSEF 로고가 각인돼 협업의 상징성을 부각시킨다.
출시는 5월 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 나이키 SNKRS 앱 및 전 세계 주요 스케이트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리테일 가격은 135달러다.
나이키가 CSEF(College Skateboarding Educational Foundation, 스케이트보드 교육 재단)와 협업한 SB 덩크 로우가 오는 5월 3일 공식 출시된다.
CSEF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장학금과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에 설립된 비영리 장학 재단이다.
‘CSEF x Nike SB Dunk Low’는 블랙 앤 화이트 가죽 어퍼를 바탕으로 깔끔하고 클래식한 실루엣을 제공하며, 블랙 페이턴트 레더 스우시와 컬러풀한 아웃솔, 힐탭, 삭라이너가 강한 대비감을 형성한다. 특히 스캔트론(객관식 시험지)에서 영감을 받은 설포 태그, 금색 졸업 태슬, 커스텀 삭라이너와 미드풋 그래픽 등 학교를 모티브로 한 디테일들이 눈에 띈다. 힐에는 CSEF 로고가 각인돼 협업의 상징성을 부각시킨다.
출시는 5월 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 나이키 SNKRS 앱 및 전 세계 주요 스케이트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리테일 가격은 135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