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0주년을 맞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 얼바닉30이 6일 청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그간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 에보키니 쇼룸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던 얼바닉30은 쇼룸 운영이 종료되며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이번 플래그십 오픈은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 공간은 얼바닉30의 감도와 철학을 시각화한 매장으로 서울 강남구 선릉로 160길 3에 위치해 있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플래그십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서 한정 에코백과 티셔츠도 판매될 예정이다.
론칭 10주년을 맞은 국내 여성복 브랜드 얼바닉30이 6일 청담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
그간 압구정 로데오역 인근 에보키니 쇼룸에서 제품을 판매해 왔던 얼바닉30은 쇼룸 운영이 종료되며 아쉬움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이번 플래그십 오픈은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 공간은 얼바닉30의 감도와 철학을 시각화한 매장으로 서울 강남구 선릉로 160길 3에 위치해 있다.
매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된다.
플래그십 오픈 기념으로 매장에서 한정 에코백과 티셔츠도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