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발렌타인데이를 앞둔 2월 둘째 주, 극장과 OTT 플랫폼에 신작이 대거 공개된다. 류승완 감독의 첩보 액션 ‘휴민트’와 마고 로비 주연 ‘폭풍의 언덕’이 11일 나란히 극장 개봉하는 가운데, 국내 정상급 파인다이닝 셰프들의 치열한 삶을 조명한 SBS 2부작 다큐멘터리 ‘더 코리안 셰프’부터,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신혜선과 이준혁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레이디 두아’, 90년대 패션 아이콘 JFK 주니어 커플의 실화를 그린 디즈니’러브 스토리’까지 잇따라 공개된다.

1. ‘휴민트’ | 2월 11일 극장 개봉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은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출연하며,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남북 비밀 요원들의 격돌을 담은 작품.

2. ‘폭풍의 언덕’ | 2월 11일 극장 개봉
에밀리 브론테의 고전 소설을 재해석한 영화 ‘폭풍의 언덕’ 이 11일 개봉한다. 마고 로비와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아, 황량한 요크셔 저택을 배경으로 엇갈린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다.

3. SBS ‘더 코리안 셰프’ | 2월 12일(목) 밤 9시 첫 방송
미식에 인생을 건 한국인 셰프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SBS 다큐멘터리. 밍글스 강민구, 레스뿌와 임기학, 뉴욕 아토믹스 박정현, 주옥 신창호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셰프들이 출연한다. 총 2부작으로 넷플릭스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4.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 2월 13일(금) 공개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이준혁)의 이야기를 그린 8부작 범죄 스릴러 드라마로, ‘비밀의 숲’ 이후 8년 만에 재회한 두 배우의 케미가 기대된다.

5. 디즈니+ ‘러브 스토리: 존 F. 케네디 주니어 & 캐롤린 베셋’ | 2월 13일(금) 공개
90년대 패션 아이콘이자 ‘미국의 로열 커플’ JFK 주니어와 캐롤린 베셋의 연애부터 비극적 결말까지를 그린다. 사라 피전, 폴 앤서니 켈리 주연, 나오미 왓츠 출연. 총 9부작.

6. 넷플릭스 ‘솔로지옥 리유니언’ | 2월 14일(토) 공개
10일 종영한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스핀오프 격 예능.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방영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현재의 관계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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