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발란스의 1906L 러닝화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패션 브랜드 가니가 만나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됐다.
1906L 모델은 러닝화의 스포티함과 로퍼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최근 떠오르는 스니커 로퍼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견고한 러버 아웃솔과 뉴발란스의 쿠셔닝 기술인ABZORB SBS를 기반으로, 가니의 시그니처 뱀가죽 패턴에 유광 합성 소재를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성했다.
신발의 스트랩 부분에는 금속 소재로 된 가니의 나비 로고와 뉴발란스 로고가 각각 한 짝씩 배치됐으며 신발 내부에도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새겨져 협업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가니x뉴발란스 1906L은 오는 9월 30일부터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성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23만 9000원이다.
뉴발란스의 1906L 러닝화가 덴마크 코펜하겐의 패션 브랜드 가니가 만나 새로운 스타일로 재탄생됐다.
1906L 모델은 러닝화의 스포티함과 로퍼 디자인적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최근 떠오르는 스니커 로퍼 트렌드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견고한 러버 아웃솔과 뉴발란스의 쿠셔닝 기술인ABZORB SBS를 기반으로, 가니의 시그니처 뱀가죽 패턴에 유광 합성 소재를 더해 독창적인 스타일로 완성했다.
신발의 스트랩 부분에는 금속 소재로 된 가니의 나비 로고와 뉴발란스 로고가 각각 한 짝씩 배치됐으며 신발 내부에도 두 브랜드의 로고가 나란히 새겨져 협업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가니x뉴발란스 1906L은 오는 9월 30일부터 뉴발란스 온라인 스토어와 성수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23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