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하고 키치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기반 여성복 브랜드 ‘샌디 리앙’이 서울 성수동에 상륙했다.
이번 팝업은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에서 공개된 2025 F/W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오픈 당일에는 디자이너 샌디 리앙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2025 F/W 컬렉션은 6공 다이어리, 종이접기 별, 다마고치 등 유년 시절의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 스토어 역시 토이저러스 콘셉트로 구성해 마치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듯한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중앙에 배치된 대형 별 오브제는 어릴 적 만들었던 종이접기 별을 연상시키며 방문객들의 인증 사진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에서는 디자이너가 직접 착용한 플리스 재킷을 비롯해 샌디 리앙의 스테디 셀러 ‘뉴 푸퍼’ 패딩, 스커트, 부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엠프티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엠프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이모지로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팝업 한정 손거울과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샌디 리앙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엠프티 성수에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페미닌하고 키치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뉴욕 기반 여성복 브랜드 ‘샌디 리앙’이 서울 성수동에 상륙했다.
이번 팝업은 지난 2월 뉴욕 패션 위크에서 공개된 2025 F/W 컬렉션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오픈 당일에는 디자이너 샌디 리앙이 직접 현장을 찾아 방문객들과 만남을 가졌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풍기는 2025 F/W 컬렉션은 6공 다이어리, 종이접기 별, 다마고치 등 유년 시절의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아 로맨틱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 스토어 역시 토이저러스 콘셉트로 구성해 마치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듯한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중앙에 배치된 대형 별 오브제는 어릴 적 만들었던 종이접기 별을 연상시키며 방문객들의 인증 사진 스팟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에서는 디자이너가 직접 착용한 플리스 재킷을 비롯해 샌디 리앙의 스테디 셀러 ‘뉴 푸퍼’ 패딩, 스커트, 부츠,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엠프티는 팝업 오픈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엠프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어린 시절 추억을 이모지로 댓글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팝업 한정 손거울과 리유저블백을 증정한다.
샌디 리앙 팝업 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엠프티 성수에서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