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기반 패션 브랜드 오라리(AURALEE)와 뉴발란스가 테니스화 T500을 재해석한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1982년 출시된 테니스화 T500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오라리 특유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더해 완성됐다.
컬러는 빈티지 브라운과 빈티지 아이보리 두가지로 출시된다. 두 색상 모두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내추럴 톤의 빈티지 무드가 강조됐다.
빈티지 브라운은 누벅과 메쉬 소재를 조합해 클래식한 질감을 강조했으며, 빈티지 아이보리는 펀칭 디테일을 더한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해 보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상을 준다. 두 컬러 모두 소재 표현과 색감에 차이를 두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번 협업 스니커즈의 가격은 179,000원이며, ,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뉴발란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된다.
도쿄 기반 패션 브랜드 오라리(AURALEE)와 뉴발란스가 테니스화 T500을 재해석한 협업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1982년 출시된 테니스화 T500의 실루엣을 바탕으로 오라리 특유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더해 완성됐다.
컬러는 빈티지 브라운과 빈티지 아이보리 두가지로 출시된다. 두 색상 모두 자연스럽게 바랜 듯한 내추럴 톤의 빈티지 무드가 강조됐다.
빈티지 브라운은 누벅과 메쉬 소재를 조합해 클래식한 질감을 강조했으며, 빈티지 아이보리는 펀칭 디테일을 더한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해 보다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상을 준다. 두 컬러 모두 소재 표현과 색감에 차이를 두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번 협업 스니커즈의 가격은 179,000원이며, ,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 뉴발란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