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편집샵 TOC(Table of Craft)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압구정 아고빌딩 4층에서 첫 단체 전시회 ‘TOC의 집 : Living with Craft’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라믹, 유리, 금속, 목공예,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10팀이 참여해, 공예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순간을 ‘집’이라는 공간 안에 담아낸다.
전시는 주방, 거실, 침실 등 총 8개 공간으로 실내 주거 공간처럼 구성됐다. 관람객은 친구의 집에 초대받은 듯 편안하게 전시장을 거닐며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배치된 공예품들을 통해 ‘공예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유상, 소을크래프트, 신유정, 오유글라스워크, 유나씨, 유수, 이스트스모크, 티암트리, 하수진, 희스튜디오 등 10팀이다. 전시 기간 중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며, 일부는 전시 종료 후 배송 또는 주문 제작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차량 방문 시 인근 ‘신사 다모아길 공영 노상 주차장’ 또는 ‘삼성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공예 편집샵 TOC(Table of Craft)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압구정 아고빌딩 4층에서 첫 단체 전시회 ‘TOC의 집 : Living with Craft’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세라믹, 유리, 금속, 목공예,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 10팀이 참여해, 공예가 일상 속에 스며드는 순간을 ‘집’이라는 공간 안에 담아낸다.
전시는 주방, 거실, 침실 등 총 8개 공간으로 실내 주거 공간처럼 구성됐다. 관람객은 친구의 집에 초대받은 듯 편안하게 전시장을 거닐며 각 공간의 테마에 따라 배치된 공예품들을 통해 ‘공예와 함께 살아가는 삶’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김유상, 소을크래프트, 신유정, 오유글라스워크, 유나씨, 유수, 이스트스모크, 티암트리, 하수진, 희스튜디오 등 10팀이다. 전시 기간 중 모든 작품은 구매 가능하며, 일부는 전시 종료 후 배송 또는 주문 제작 형태로 진행된다.
전시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차량 방문 시 인근 ‘신사 다모아길 공영 노상 주차장’ 또는 ‘삼성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