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뮤지션 다이애나 크롤의 내한 공연 티켓 예매가 8월 4일 낮 12시 열린다.
오는 11월 22일 열리는 ‘SJF at the Theater 2026–Diana Krall’은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가을 공연 시리즈 ‘서재페 앳 더 씨어터’의 일환으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크롤이 한국에서 공연하는 것은 2016년 2월 ‘월플라워’ 월드투어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 그는 10년 만에 같은 무대로 돌아와 국내 관객과 다시 만난다.
캐나다 출신의 보컬리스트 겸 피아니스트인 다이애나 크롤은 1993년 데뷔 앨범 ‘Stepping Out’을 시작으로 ‘All for You’, ‘Love Scenes’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재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1999년 발매한 ‘When I Look in Your Eyes’는 빌보드 재즈 차트 52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 2관왕을 안겼으며, ‘The Look of Love’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Top 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총 8장의 앨범을 빌보드 재즈 앨범 차트 1위로 데뷔시켰으며, 그래미 어워드 2회, 캐나다 주노 어워드 10회 수상을 기록 중이다. 토니 베넷, 폴 매카트니,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전설적인 거장들과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의 러닝타임은 75분이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관람료는 VIP석 16만 5천 원, R석 14만 3천 원, S석 13만 2천 원, A석 11만 원, B석 9만 9천 원이다. 티켓 예매는 8월 4일 낮 12시부터 세종문화티켓, 멜론티켓, 예스24 티켓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