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더현대서울의 올해 크리스마스 팝업 예약 일정이 공개됐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Atelier de Noël: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서울이 매년 겨울 선보이는 대표 행사인 크리스마스 팝업은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로 매번 큰 호응을 얻었왔다. 해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올해 예약 역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팝업 예약 링크는 10월 23일 오후 5시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공개된다.
예약은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오픈되며, 이날 진행되는 1차 예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단, 11월 10일은 백화점 휴점일이다.
현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웨이팅 방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
여의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더현대서울의 올해 크리스마스 팝업 예약 일정이 공개됐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5층 ‘사운즈 포레스트’에서 ‘Atelier de Noël: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더현대 서울이 매년 겨울 선보이는 대표 행사인 크리스마스 팝업은 감성적인 공간 연출과 체험형 콘텐츠로 매번 큰 호응을 얻었왔다. 해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올해 예약 역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번 팝업 예약 링크는 10월 23일 오후 5시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공개된다.
예약은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오픈되며, 이날 진행되는 1차 예약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다. 단, 11월 10일은 백화점 휴점일이다.
현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웨이팅 방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