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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과 록을 넘나드는 머신 건 켈리, 첫 한국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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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랩과 록을 넘나드는 머신 건 켈리, 첫 한국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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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 펑크 뮤지션 머신 건 켈리(mgk)가 8월 첫 내한 공연을 연다.

공연은 8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A홀에서 열린다. 정규 7집 ‘Lost Americana’ 발매를 기념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블링크-182의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 앨범은 빌보드 200 4위, 톱 록 &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206억 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출신인 mgk는 빠른 랩 속도에서 비롯된 별명으로 활동을 시작해 힙합으로 커리어를 쌓았다. 2020년 팝 펑크 앨범 ‘Tickets to My Downfall’로 장르 전환을 선언하며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고, 2022년 정규 6집 ‘Mainstream Sellout’도 같은 차트 1위를 기록하며 2023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록 앨범 부문 후보에 올랐다. 힙합에서 팝 펑크, 록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온 그의 라이브 무대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티켓은 5 28() 오후 7 NOL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은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가격은 R 154,000, S 143,000원이다. 관람 가능 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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