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가 전개하는 예술 상업 시설 하우스 노웨어(HAUS NOWHERE)가 패션 브랜드 슈슈통(SHUSHU/TONG)과 파자마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고, 도산점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에는 슈슈통의 시그니처 리본 장식을 활용한 목베개 6종과, 이번 협업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패턴과 디테일이 적용된 파자마 11종이 포함됐다. 컬러는 플로럴, 블루 체크, 네이비의 3가지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코튼 실크 소재가 사용됐다.
캠페인에는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참여했다. 닝닝은 협업 제품을 착용한 이미지와 함께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콘셉트로 하우스 노웨어의 비주얼 세계관을 표현했다.
서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시작된 이번 팝업은 7월 17일부터 하우스 노웨어의 상하이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시 공간은 곰인형 오브제가 베개 싸움을 벌이는 장면으로 꾸며져, 제품 콘셉트와 연계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협업 제품은 하우스 노웨어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젠틀몬스터가 전개하는 예술 상업 시설 하우스 노웨어(HAUS NOWHERE)가 패션 브랜드 슈슈통(SHUSHU/TONG)과 파자마 협업 컬렉션을 출시하고, 도산점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에는 슈슈통의 시그니처 리본 장식을 활용한 목베개 6종과, 이번 협업을 위해 디자인된 새로운 패턴과 디테일이 적용된 파자마 11종이 포함됐다. 컬러는 플로럴, 블루 체크, 네이비의 3가지로 구성됐으며, 일부 제품에는 코튼 실크 소재가 사용됐다.
캠페인에는 에스파(aespa) 멤버 닝닝이 참여했다. 닝닝은 협업 제품을 착용한 이미지와 함께 현실과 꿈의 경계를 오가는 콘셉트로 하우스 노웨어의 비주얼 세계관을 표현했다.
서울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시작된 이번 팝업은 7월 17일부터 하우스 노웨어의 상하이 등에서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시 공간은 곰인형 오브제가 베개 싸움을 벌이는 장면으로 꾸며져, 제품 콘셉트와 연계된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협업 제품은 하우스 노웨어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