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스팝 듀오 혼네(HONNE)의 7월 내한공연 추가 회차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혼네는 오는 5월 15일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HONNE – 10]을 발매하며 그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6월부터 8월까지 북미와 아시아를 도는 일정으로, 서울 공연은 7월 16일·17일·18일 하루 1회씩 총 3회가 예정돼 있었다. 지난 3월 17일 열린 예매에서 3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자 주최 측이 18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을 추가로 마련했다.
혼네는 보컬 앤디 클러터벅과 신시사이저를 맡은 제임스 해처로 구성된 영국 듀오다. 2017년 대표곡 ‘Warm On A Cold Night’가 시몬스 침대 광고 음악으로 사용되며 국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했으며 이후 RM, 자이언티 등 국내 아티스트와의 협업곡을 발매하며 팬층을 확장했다. 2016년 첫 내한 공연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으며, 2023년 단독 공연 역시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에서는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공연은 2023년 8월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 공연이다.
5월 발매되는 [HONNE – 10]에는 ‘Day 1’, ‘Good Together’ 등 초기 히트곡을 어쿠스틱하게 재해석한 버전과 신곡이 함께 수록된다.
혼네의 데뷔 10주년 기념 내한공연은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R석 14만 3천 원, S석 12만 1천 원, A석 9만 9천 원, B석 7만 7천 원이다. 추가 회차 티켓은 4월 24일(금) 오전 11시부터 멜론티켓과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