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악뮤의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가 8월 7일 시작된다.
‘2026 AKMU CONCERT 소문의 낙원(Paradise of Rumors)’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첫날 공연은 오후 6시, 10일은 오후 5시, 마지막 날인 11일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공연 시간은 약 2시간 30분이다.
공연명은 악뮤가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4집 ‘개화(FLOWERING)’의 수록곡 ‘소문의 낙원’에서 가져왔다. ‘개화’는 2019년 ‘항해’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인 정규앨범으로, ‘소문의 낙원’과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봄 색깔’ 등 11곡이 수록됐다.
이번 공연은 앨범 발매 이후 악뮤가 국내에서 여는 대규모 단독 콘서트다. 앞서 공개된 공연 영상과 포스터에는 “지친 나그네들이여, 갑시다 소문의 낙원으로”라는 문구가 등장해, 새 앨범에서 이어지는 공연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8월 7일 시작되는 일반 예매에 앞서 팬클럽 선예매는 8월 5일 오후 8시 시작된다. 선예매에 참여하려면 AKKADEMY 2기 멤버십에 가입한 뒤 8월 7일 오전 11시 59분까지 예스24 티켓에서 사전 인증을 마쳐야 한다. 회차별로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8월 7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 물량을 포함해 회차당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선예매 이후 남은 좌석과 취소 좌석이 판매된다. 티켓 가격은 스탠딩석과 VIP석 17만6000원, R석 16만5000원, 시야제한석 15만4000원이다. 예매는 예스24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전체 관람가지만 스탠딩 구역은 만 12세 이상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