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R&B 팝스타 위켄드의 두번째 내한 공연이 오는 10월 열린다.
현대카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The Week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위켄드의 월드 투어 ‘After Hours Til Dawn’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2년 시작된 해당 투어는 북미와 유럽, 남미 등을 돌며 대형 스타디움 중심으로 이어져왔으며, 누적 관객 수 역시 수백만 명 규모를 기록 중이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기준으로도 손꼽히는 대형 공연이 될 전망이다. 현대카드는 앞서 콜드플레이와 브루노 마스 공연을 대규모 스타디움 형태로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위켄드 공연 역시 약 10만 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켄드는 R&B를 기반으로 힙합과 신스팝,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스타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10년대 초 공개한 믹스테이프 시리즈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Blinding Lights’, ‘Starboy’, ‘After Hours’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글로벌 아티스트 반열에 올랐다.
특히 ‘Blinding Lights’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돌파하며 플랫폼 역사상 가장 많이 재생된 곡 중 하나로 기록됐다. 이 곡은 빌보드 차트에서도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팝 시장의 대표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위켄드는 현재까지 그래미 어워드 4회,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회 이상 수상하며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티켓 예매는 5월 20일 낮 12시 현대카드 회원 대상 선예매가 먼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5월 21일 낮 12시 시작된다. 현대카드 결제 시에는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공연은 만 19세 이상만 관람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