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 불러오는 중
D-Day 계산 중...

일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 서울 첫 개인전 7월까지

D-Day 계산 중...
2026-04-24

일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 서울 첫 개인전 7월까지

일자

장소

입장료

세부사항

걸스 돈 크라이(Girls don’t Cry)라는 타이포그래피 아트워크로 유명한 베르디가 서울에서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롯데뮤지엄은 4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베르디의 개인전 ‘I Believe in Me(나를 믿는다는 것)’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 제목은 ‘I Believe in Me’로, 외부의 평가보다 스스로의 감각과 선택을 믿어온 작가의 태도를 담은 메시지로, 베르디가 구축해온 작업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다. 드로잉, 그래픽, 조각, 설치, 네온 작품 등 약 250점이 공개된다.

베르디는 일본 오사카 출신 작가로, 19990년대 스트리트 문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패션·음악·미술을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특유의 캐릭터 작업과 손글씨 타이포그래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으며, 나이키, 겐조, 버드와이저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다. 국내에서는 블랙핑크 월드투어 아트 디렉팅과 지드래곤, BTS 등 K팝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전시는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베르디의 대표 캐릭터 ‘Vick’을 중심으로 한 공간에서는 감정과 자아를 투영한 드로잉과 대형 작업을 만날 수 있다. 또 다른 캐릭터 ‘Visty’를 다룬 공간에서는 밝은 색감과 입체 조형물을 통해 보다 경쾌한 분위기를 선보인다.

‘Girls Don’t Cry’, ‘Wasted Youth’ 등 베르디를 대표하는 문구와 그래픽도 별도 섹션에서 소개된다.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메시지가 스트리트 문화의 상징으로 확장된 과정을 보여주는 구성이다.

전시장 마지막에는 도쿄 작업실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도 마련된다. 협업 제품, 드로잉, 작업 도구 등이 함께 전시돼 작가의 창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오디오 가이드에는 베르디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이 참여했다.

관람료는 성인 2만원, 청소년·어린이 13000원이며, 3세 미만은 무료 입장이다.

일자

장소

입장료

세부사항

이번주 mmdd'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