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 듀오가 매년 매진을 기록해 온 인기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로 돌아온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2023년 시작된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 콘서트로 매년 새로운 연출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공연 제목은 정규 7집의 수록곡에서 따온 것으로, 팬들과 무대를 통해 ‘오래 보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매년 재치 있는 포스터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올해는 2000년대 초반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완성됐다. 개코와 최자가 각각 노래방 마이크와 안경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에너지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0,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7일 광주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 공연은 2026년 1월 23일~25일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전석 모두 132,000원이며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올해 초 가수 거미와 함께한 싱글 ‘Take Care’를 발표했으며, 일본 단독 콘서트 및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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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가 매년 매진을 기록해 온 인기 단독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로 돌아온다.
‘가끔씩 오래 보자’는 2023년 시작된 다이나믹 듀오의 대표 콘서트로 매년 새로운 연출과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공연 제목은 정규 7집의 수록곡에서 따온 것으로, 팬들과 무대를 통해 ‘오래 보자’는 메세지를 담고 있다.
매년 재치 있는 포스터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올해는 2000년대 초반 예능 프로그램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콘셉트로 완성됐다. 개코와 최자가 각각 노래방 마이크와 안경을 들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에너지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20,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7일 광주 공연을 거쳐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서울 공연은 2026년 1월 23일~25일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전석 모두 132,000원이며 서울 공연 티켓은 오는 11월 4일 오후 8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는 올해 초 가수 거미와 함께한 싱글 ‘Take Care’를 발표했으며, 일본 단독 콘서트 및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