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기획사 민트페이퍼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MINTPAPER 20th SPECIAL LIVE’의 세 번째 공연으로 장기하와 카더가든의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MINTPAPER 20th SPECIAL LIVE’는 평소 쉽게 보기 어려운 조합의 뮤지션들을 한 무대에 세우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연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라인업에는 넬과 리도어, 터치드와 드래곤포니가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장기하·카더가든 공연은 세 번째 순서로 진행된다.
장기하는 일상적인 언어를 음악적으로 풀어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다. 밴드 활동 시절부터 솔로 활동까지 특유의 리듬감과 재치 있는 가사로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다.
카더가든은 허스키한 음색과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다. 깊이 있는 발라드와 인디 록 기반의 음악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만들어왔으며, 각종 음악 페스티벌과 방송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서로 다른 색깔을 가진 두 뮤지션이 한 무대에서 어떤 조합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14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며 티켓 가격은 스탠딩석과 지정석 R석이 8만8000원, 지정석 S석은 7만7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부터 NOL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