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미국 스윔웨어 브랜드 프랭키스비키니(Frankies Bikinis)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국내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엠프티(MUSINSA EMPTY)는 성수 매장에서 4월 8일부터 21일까지 프랭키스비키니 x 제니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니가 디자인 기획과 제작에 직접 참여한 이번 컬렉션은 ‘스윔 투 스트리트(Swim to Street)’를 콘셉트로 비치웨어를 해변을 넘어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빈티지한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화이트 스트링 비키니, 크로셰 니트, 캐주얼 티셔츠, 쇼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됐다.
프랭키스비키니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출신의 프란체스카 아이엘로(Francesca Aiello)가 17세에 어머니와 함께 창업한 브랜드다. 지지 하디드, 시드니 스위니, 파멜라 앤더슨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와의 협업을 이어오며 미국 Z세대 사이에서 손꼽히는 비키니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팝업 첫날인 8일에는 창립자 프란체스카 아이엘로가 직접 매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제니 협업 컬렉션과 함께 프랭키스비키니 2026 시즌 신상품도 공개된다. 해당 컬렉션은 엠프티 온라인 스토어와 29C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