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와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피스마이너스원, 캐릭터 플랫폼 기업 플레이인더박스가 함께한 ‘토이 스토리 | 피스마이너스원: THE FIRST FAN’ 팝업스토어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27에서 운영된다.
이번 컬렉션은 ‘토이 스토리’ 캐릭터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인 데이지 모티프를 더한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우디, 버즈, 제시, 렉스, 포키 등 인기 캐릭터를 피규어와 플러시 토이,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 모바일 액세서리 등 70여 종으로 풀어냈다. 여기에 블라인드 박스, 인형 키링처럼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컬렉터블 제품도 더해진다. 모든 제품에는 RFID칩이 내장돼 플레이인더박스 앱으로 정품 인증이 가능하다.
희소성을 높인 한정판도 눈길을 끈다. 일부 피규어는 전 세계 888개 한정으로 출시되고, 높이 1.8m의 대형 피규어는 메이드 투 오더(Made-to-Order) 방식으로 제작된다. 특히 지드래곤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마스터피스 에디션에는 오스트리아산 크리스탈 약 1만 개가 쓰여, 성수동 팝업 현장에서 실물을 직접 볼 수 있다.
팝업 현장에서는 컬렉션 판매 외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정판 아트토이 래플 이벤트가 진행되고, 방문객이 자신의 꿈과 메시지를 남기는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남겨진 메시지는 하나의 아나모픽 이미지로 완성될 예정이다.
상품 판매는 기간별로 나뉜다. 7월 1일부터 7일까지는 프리오더로 운영되고, 현장 판매는 7월 8일부터 진행된다. 구매 수량은 품목당 1인 1개로 제한된다.
이번 컬렉션은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0개 주요 도시에서 차례로 선보인다. 도시마다 해당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함께 공개해, 방문하는 도시마다 색다른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팝업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방문은 사전 예약과 현장 대기 입장을 병행하며, 사전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 ‘THE FIRST FAN’에서 가능하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마다 일주일 단위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