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리바이스, 그리고 일본 디자이너 니고(NIGO)가 손잡은 트리플 컬레버레이션 스니커즈가 16일 오전 10시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발매된다.
이번 협업 모델은 나이키 에어 포스 3(Air Force 3)를 기반으로, 리바이스(Levi’s)의 데님 원단과 워싱 디테일을 결합해 완성됐다. 니고가 즐겨 입어 온 빈티지 웨스턴 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수작업으로 마감된 스톤 워싱 처리가 적용됐다.
신발 끈 고정 부분에는 리바이스 특유의 빨간 탭 로고가 달렸으며, 일부 한정판에는 리바이스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무지 탭이 들어간다. 깔창에는 빈티지 리바이스 광고에서 착안한 그래픽이 프린트되어 있다. 또한 인디고 데님과 스웨이드 소재를 조합한 갑피(신발 윗부분)와 클래식한 미드솔, 고무 아웃솔은 나이키 에어 포스 3의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니고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패키지는 커스텀 박스와 함께 패치, 핀 세트가 포함된 한정 구성으로 제작됐다.
이번 발매는 16일 오전 10시 SNKRS 앱에서만 드로우(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이키, 리바이스, 그리고 일본 디자이너 니고(NIGO)가 손잡은 트리플 컬레버레이션 스니커즈가 16일 오전 10시 나이키 SNKRS 앱을 통해 발매된다.
이번 협업 모델은 나이키 에어 포스 3(Air Force 3)를 기반으로, 리바이스(Levi’s)의 데님 원단과 워싱 디테일을 결합해 완성됐다. 니고가 즐겨 입어 온 빈티지 웨스턴 웨어에서 영감을 얻어, 수작업으로 마감된 스톤 워싱 처리가 적용됐다.
신발 끈 고정 부분에는 리바이스 특유의 빨간 탭 로고가 달렸으며, 일부 한정판에는 리바이스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반영한 무지 탭이 들어간다. 깔창에는 빈티지 리바이스 광고에서 착안한 그래픽이 프린트되어 있다. 또한 인디고 데님과 스웨이드 소재를 조합한 갑피(신발 윗부분)와 클래식한 미드솔, 고무 아웃솔은 나이키 에어 포스 3의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니고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패키지는 커스텀 박스와 함께 패치, 핀 세트가 포함된 한정 구성으로 제작됐다.
이번 발매는 16일 오전 10시 SNKRS 앱에서만 드로우(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