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와 뉴욕 기반의 패션 브랜드 보디(Bode)가 첫 협업 데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인 보디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 ‘로데오 보디(Rodeo Bodeo)’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1950년대 로데오 스타일을 바탕으로, 보디 창립자 Emily Adams Bode Aujla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에는 그녀가 어린 시절 키웠던 조랑말 ‘체커스’에서 얻은 요소가 반영됐다. 허리 안쪽에는 ‘Mr. Checkers’s Favorite Pair’ 문구가 들어간 커스텀 라벨이 적용됐으며, 포켓 안감에는 체커스와 함께한 어린 시절 사진과 서명이 프린트됐다.
이번 협업을 대표하는 제품은 ‘배럴 레이서 진’으로, 라이트 워시와 다크 워시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라이트 워시에는 실버 스터드와 레드 젬 장식이, 다크 워시에는 측면을 따라 구리 스터드 디테일이 적용됐다. 두 모델 모두 14온스 프리슈렁크 셀비지 데님으로 제작됐으며, 리바이스의 트레이드마크인 레드 탭 대신 협업 전용 퍼플 탭이 적용됐다.
협업 제품은 4월 3일 보디 도쿄 매장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이후 4월 10일부터 보디 공식 웹사이트와 뉴욕, 파리, 로스앤젤레스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