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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phony’·‘Lush Life’의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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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Symphony’·‘Lush Life’의 자라 라슨, 첫 단독 내한 공연 티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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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sh Life’로 잘 알려진 스웨덴 출신 팝스타 자라 라슨의 첫 단독 내한공연 예매가 6월 11일 낮 12시 NOL 티켓에서 시작된다.

공연은 10월 4일·5일 양일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다. 당초 5일 하루 공연으로 기획됐으나 선예매 반응에 힘입어 4일 공연이 추가됐다.

자라 라슨은 2008년 스웨덴 오디션 프로그램 ‘탈랑’ 시즌2에서 10살의 나이로 우승하며 데뷔했다. 2017년 인터내셔널 데뷔 앨범 ‘So Good’에 수록된 ‘Lush Life’, 클린 밴딧과 협업한 ‘Symphony’ 등이 연달아 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투어 중 팬을 무대 위로 초대해 함께 춤추는 영상이 바이럴되며 ‘Lush Life’가 발매 10년 만에 빌보드 핫 100에 재진입했고, 핑크팬서리스와 협업한 ‘Stateside’ 리믹스가 2026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알리사 리우의 갈라쇼 무대에 쓰이며 빌보드 싱글 차트 6위까지 오르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Midnight Sun 투어’는 호주에서 전 공연이 수분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은 2017년 아시아송페스티벌 이후 9년 만의 국내 단독 무대다.

티켓은 스탠딩·지정석 132000, 사운드체크 VIP 패키지 34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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